靑 드루킹 특검 수용, 여당에 공 넘어 가다
정치 ,사회 궁금해 2018. 4. 22. 02:30
靑 드루킹 특검 수용 하기로
민주당원의 댓글조작 '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검을 청와대가 수용하기로 입장을 정리되었다고 21 여러 언론이 보도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는 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검의 수사를 받아들이기로했다. 이 같은 입장은 여당인 민주당 지도부에도 전달됐다고 한다.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꼽히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드루킹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계속적인 특검실시 주장을 하고 있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언론에 "오히려 청와대는 드르킹 특검에 대하여 적극적이다. 여당에서 빨리 합의해 특검을 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하는 한편, 청와대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본인이 특검 수용 의사를 밝힌 만큼 빨리 수용하는 것이 낫다는 입장이라 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각 언론의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국회가 특검법을 만드는 주체이다. 혼선이 없길 바란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청와대, 여야가 특검실시를 합의할 경우,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진 않을 것
청와대는 여당인 더블어민주당과 야당이(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이 특검을 하겠다고 결정하면 청와대에서는 국회를 뜻을 존중하고 따를 것이고 대통령 거부권을 행사하진 않을 것이라 밝혔다고 한다 했다.
이제 靑 드루킹 특검 수용 발표 하므로서 이제는 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검의 공은 여당에 결정에 달린듯하다
그동안 민주당은 드루킹 사건의 특검 불가를 고수하고 있었으나 민주당 박범계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드루킹 특검 도입을 논하기에 앞서 일단 경찰의 수사를 지켜보는 게 우선이고 특검은 경찰의 수사결과에 의혹이 남는다면 그때 가서 논의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여당의 청와대의 드루킹 사건 특검 수용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수용을 할 것이라 예상해 본다.
그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2022.05.09 까지 이므로 아직 임기 초반이고 지금 드루킹 특검을 거부한다면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에게 독이 될 수 있으니 야당이 요구하는 '두르킹 특검' 수용하여 정면 돌파를 하리라 본다
2018/04/19 - [정치 ,사회 궁금해] - 댓글 조작단 '드로킹'일당은 스마트폰 아이피 변경 비행기모드 기능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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