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조작단 '드로킹'일당은 스마트폰 아이피 변경 비행기모드 기능 이용했다

 

이번 댓글 조작 파문을 일으킨 민주당 당원인 드로킹은  스마트폰 비행기모드 기능을  이용 아이피 변경을 댓글 작업을 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고유의 주소가 있어 이것을 Ip라고 한다

 

컴퓨터는 주로 고정아이피를 사용하지만  스마트폰은 수시로 변경이 되는 유동아이피 라고 한다

 

한때 경찰에서도 이런 ip추적하여 수사를 하기도 한다 범인이나 용의자가 어느 곳에서 컴퓨터를 이용했는지 알 수 있다

 

네이버나 구글, 다음 같은 포털 사이트들은  이런 기기별 Ip를 파악하여  여러 아이디로  동일IP를 사용하거나  한아이디가 여러가지 IP를 이용하는 것을 조작행위나 어뷰징행위로 판단하고  해당IP나 아이디를 차단하거나 운영하는 블로그를 부정적행위로 보고  저품질를 주기도 한다

이번 댓글 조작 파문은 드로킹은 네이버의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다수의 휴대폰을 사용하였고  그리고 스마트폰에 비행기모드를 사용하여 lp변경되는 점을 이용하여 수시로 계속적으로 댓글 조작을 했다고 한다

스마트 폰을 보면 위쪽 부분에  비행기 모양의 버튼이 생성되어 있거나 속성을 보면 비행기 탑승시 차단 기능이 선택할 수 있는데 . 이기능의 비행기모드 버튼을 누르면 무선통신이 끊어진다 그리고 제 접속을 하면 아이피 주소가 변경이 된다고 한다 , 이번에 댓글 조작 파문을 일으킨  드로킹과 서유기라고 불리는 이들은  이걸 악용해 네이버 보안망을 뚫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댓글을 조작한 하였다고 한다

 

언론은 이런식으로 말하지만 보안망을 뜷었다는 좀 과장된 표현이라고 본다

 

한편  '드루킹' 댓글조작 일당이 2016년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선거운동원에게 불법 송금할 때 '서유기' 박모 씨 명의로된  계좌가 이용된 사실도 드러나 수사 중 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이들 일당사용한 계좌 30 개와 관련된 15개 금융기관의 조사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번 댓글조작 사건으로 우파나 좌파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비행기 모드  작동 시키면 데이터통신,블루투스, 전화,메시지, 모바일 모든 네트워크기능이 중단된다

 

비행기탑승시  비행기모드를  하지 않으면  비행기 조종사가 지상과 교신을 할때 무선 통신에서 잡음이 발생하여

통신에 문제가 생기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비행기와 관제탑간의 정상적인 교신을 방해하여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비행기의 사고가 제일 많이 일어나는 것은 비행도중이 아니라 이착륙중이라고 하고  지상과 원활한 소통을 하지 못하여 발생된 사고 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