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신도시 실버택배, 정부 지원금 사용은 말도 안된다

한동안 택배배송 문제로  세상에  이슈 화 된  남양주 다산 신도시 택배 배송 문제가  정부가 나서서 중재안을 내놓아 해결되는 듯 하더니 

다시 재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이유는 정부와 아파트 택배사 등이 참여 해서  내 논은 결과가 노인 인력을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도 하고 택배사와 아파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어찌 보면 '가재 잡고 도랑 치고' 라는 속담의 결과를 도출한 듯 보였다

재 논란이 된 다산신도시 아파트의 택배는 실버택배를 활용 하는 것에서 국민들이 현재 반발을 하는 부분은 그 비용 부담에서 문제가 된 것이다 

실버택배 배송비용을 정부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50%  부담하고 나머지 50%는 택배사가 부담을 하기로 하였다고 하는것이다  

문제는 아파트가 발단인데   실사용자인 아파트 주민들은 전혀 추가 배송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것이다 

이건 정말 말이 안된다 왜 국민세금으로 일부 아파트의 택배비를 부담해야 하는가 ? 

현제 청와대 국민 청원에도 다산신도기 실버 택배 비용지원을 찰못된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반대 서명을 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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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말 기준 현제 실버택배는  기준 전국 88개 단지에 2066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택배회사는 기존 방식대로 아파트 입구 실버택배 거점까지 물품을 배송하고 아파트 내에서는 실버택배 요원이 주택까지 방문 배송하게 된다.

아무리 일자리 창출 노인 복지 사업도 좋지만   서비스 대상이 일부 아파트인가? 

이러다가 아파트 경비분들과 아파트 관리업무 하시는 분들 인건비도 지원해야 하는 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