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  - 북, 남북고위급 회담 중지 선언


5월16일 북한의 남북고위급 회담의 일방적 중지 통보를 하면서  그이유는 한국측에 있다고 말하였다 


북한이 주장하는 이유는 한국은 신의를 지키지 않고 한국과 미국 공군이 연합공중 군사훈련인 맥스선더 하는 것은  북침을 위한 훈련이며 판문점 정상회담의 의의를 파손하는 행위로서 더 이상 남한과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일방적 통보를 했다 


그리고   탈북해서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전 영국 주제 북한 공사인 태영호의 국회에서 출판기념회와 강연을 가진 것에 대하여 북은 쓰레기 같은 인간을 대한민국 국회에서 거짓말을 하고 김정은 체제를 비판하는 것을 방조한 한국 정부와는  이 또한 더 이상 이야기를 진전 시키는 것은 무의미 하다 라고 하였다 


이것 때문에 현재 청와대 청원에 태영호 공사를 국외로 추방하라  북으로 보내라 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그 반대의견으로  절대 태영호 공사를 지지하고 그를 지켜야 한다는 청원이 올라와 있다 


아무리 그래도 이미 탈북을 해서 우리나라 국민인 사람을 국외 추방이나 북으로 보내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한마디로 달면 씹고 쓰면 뱉고  단물 빠지면 냉정하게 버리자는 논리 아닌가?




태영호 공사와 조금은 다르지만  중국에서 집단 탈북한 북한식당 12명 여종업원 건도 요즘 이상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6년 4월 중국 북한식당에서 일하다가 집단 탈북한 12명의 여종원이 이제는 국정원에 의한 강제 탈북 의혹이 있다고  검찰이 수사를 시작 한다고 한다 .

한마디로 국정원 나서서 납치를 한 것이라고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주장을 받아 들인다는 것이다 

민변은    전 이병호 국정위원장, 전 홍용표 통일부 장관 ,정모씨 국정원 해외정보팀장을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하여  검찰은 공안2부 진재선 부장검사에게 배당을 하여 수사에 착수 하였다고 한다 


과연 1명이 국정원 직원의 요구에 따라서 식당 지배인인 허강일이가  12명의 여종원을 협박을 해서 강제로 탈북시켰다고 하강일 스스로 지난 5월 10일에 방송에 나와 이런 주장을 하였고  민변은 처음부터  탈북이 아니라 납치라고 주장을 하였다 .



진짜 생각이 1도 없는 12명을 강제로 협박으로 납치가 가능한 이야기인가 ?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다면 그만큼 북에 대한 사상이 높고 충성도가 높다는 이야기인데  그 중 하나라도  외부에 알려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순수히 따라왔다 ?? 


물론 다수가 12명중 다수가 탈북을 결심해 어쩔 수 없이 끼여서 들어 왔다는 것은 있을 수는 있다고 본지만 

전체가  강제 기획 납치로 본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 




 현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누구도 정치적 목적으로  강제로 송환 되거나 추방되어선 안된다고 본다 


민변에게 묻고 싶다   왜  당신들은 북으로 보내 달라고 하는  '김련희' 씨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가?


그분은  오랬 동안 북으로 가고 싶다고 자유의사를 비추고 있고 언론에서 까지 나온 사람이다  


민변은 일단 김련희 씨를 북으로 가고 싶다는 사람을 위해 변호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1600-167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