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1일 100만원으로 제한 한다

정치 ,사회 궁금해 2018. 2. 1. 15:30



1인 미디어에  크리에이터 들의 가장 큰 수익원은 시청자가 선물하는 별풍선 


아프리카티브에는 별풍선이 있고 유튜브에는 슈펏쳇이  라고 한다 



유튜브의 슈퍼쳇 1일 구매액 한도는 500달러로 금액인데 비하여 



그동안 아프리카티브의 별풍선  하루에 1인이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은  3,000만원 이였다 


국정감사에서 가정을 둔 가장이 하룻밤에 별풍선 6,600만 원을  쏘아서  부인이 법정 소송중이라는 사례가 소개되며 큰 논란이 됐습니다

국회에서 이부분에 대하여 심각한 문제로 보고 별풍선 한도액을  하향을 추진하였다 




아프리카 TV의 별풍선을  1인당 하루에 100만원 까지 구매를 제한 하고 



1인미디어들의 무분별한 폭력성이나 선정적인 방송을 예방하기 위해 클린인터넷방송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한다 





별풍선 결제한도액은   50만원 거론되어 아프리카 TV의 bj들이 반발이 많이 나오기도 했다


 100만원으로 확정될듯하다 


솔직히 50만원이 절대 적은 돈이 아닌데 한달이면 1500만원이다 


1년이면 1억 8천만원  이게 적은 금액이 아닌다 



100만원  한달에  3천만원  1년이면 3억6천만원 


설마 어느 정신없는 사람이 저돈을 별풍선으로 쏠까 하겠지만 


하루에 천오백만원을 쏜 사람도 있어서  문제가 되어 별풍선액에 대해 국회에서 거론이 된것이다 



회사 경리여직원이 회사돈으로 별풍선을 쏘은 일도 있고 , 별풍선 쏠려고 도둑질 까지 하다가 스스로 삶을 마감한 사람도 있다 



1인당 별풍선 일일 100만원도 많은 금액이라고 본다 


bj들도  그걸 인정해야 한다  골고루 팬들에게 별풍선을 받도록 노력해야지  한 두명들에게  하루에  몇십만원 받아 내는건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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