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숙박비만 700만원 쓰는 가수 도끼의 자린고비 정신

도끼는 한국 저작권 협회에 무려 300개가 넘는 곡을 등록한 실력파 힙합 가수입니다.

도끼가 검소한 생활을 하기위해  호텔로 숙소를 옵겼다고 한다 

도끼는  고급 외제차가 9대나 있고  고가 시계 각종 고가 수집품을 자랑하는 사치스러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서울 용산 더프라임 펜트하우스 120평짜리 집에서 이사를 했다고 한다 

방송에서 도끼는  “올해부터 절약 모드에 들어갔다. 손목시계를 하나씩 팔고 있다. 차도 팔고 있다. 9대였는데 지금 4대 남았다”며 “호텔 하우스에 들어온 것도 절약 모드 때문”이라고 한다. 

  

도끼가 묵는 호텔은 용산의 드레곤 시티 호텔로 하루  숙박료 700만원, 한 달에 2억 원 이상 숙박비가 나오는 절약하는 생활 .   

 

  

지난 18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도끼가 숙박 중인 130평 호텔 하우스에서 사는 도끼가 소개됐다. 

  

이방송에서 도끼는 “호텔에서 사는 것이 어릴 적 꿈이었다. 호텔 사는 게 정말 좋다”며 “우선 난방비가 안 든다. 그래서 전집보다 생활비가 적게 든다”고 말했다.

 

  

미운 우리 새끼 나오는 어머니들은 중  참  개그맨 박수홍 엄마는 "참  멋지게 산다" , 

가수 김종국 엄마도 "우리 아들은 저런거 생각도 못하는데 " 라는 멘트로 하였다 

 솔직히  마음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하셨을까?

아마 속마음은 덜 떨어진 아이, 미친x 라고 할 듯하다 

 짠국이 김종국의 헬스장 샤워 하면서 물 아끼는거랑 너무 대비가 된다 

내 돈 가지고 내가 쓰는데 뭐 어떤가 ?    

왠지 도끼를 보면  주식 부자였던 청담동 이희진씨가 연상이 되는 건 왜 일까?? 

이걸 방송으로 제작해서 보내는 방송도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