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 평양 방북예술공연단 불참

연예가 소식 궁금해 2018. 3. 30. 18:09



SM 측에 따르면 레드벨벳 멤버 조이는 레드벨벳 평양 공연 불참 드라마 촬영 일정때문에  북한 방북 공연에 불참을 한다고 합니다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평양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레드벨벳이  방북예술공연단 동참  요청을 받았을 당시, 기존에 있던 스케줄을 조율해 레드벨벳 멤버 전원이 참석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기로 했다. 

 방북 평양 공연 일정이 짧지 않아 기존에  조이가 출연하는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와 '그녀는 거짖말을 너무 사랑해' 제작 일정상 조이가 촬영에서 빠지면 정상적으로 방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제작사 측의  전달받아 아쉽지만 최종적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방송국과 SM 측은   아무리 그래도 국가적인 사업이고 큰 역사의 한장면에 동참하는 것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든다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강산에,김광민,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등의 가수를 포함하여 총 160여 명으로 구성된 우리 측 평양 공연단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평양 방문하여   평양에 있는 류경정주영체육관과 동평양대극장에서 각각 한번씩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에 할 예정인데  .....,


 걸그릅 레드벨벳에서  조이만 빠진다는건 좀 아쉬움을 남긴다  드라마 제작사와 잘 조율을 해서  꼭  조이도 함께 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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