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의 귀재 배우 송승헌 빌딩 시가 400억대

연예가 소식 궁금해 2018. 3. 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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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역비와 연인사이였던  한류스타 송승헌의 부동산 투자는  전문가들도 놀라워 할 정도로 대담 하고 지능적이라고 한다 


송승헌은 서초구 잠원동 소재 지하1층 지상 4층 빌딩 대지 540㎡(163평)을 115억이라는 큰 금액으로 2006년에 매입을 하였는데  이건물에는 71억의 근저당을 깔고  송승헌은 43억의 현금만으로 매입을 하여  2억원으로 리모델링을 하였다고 합니다   


 신사역과 100미터 정도 거리이고 대로변과 이면도로가 합류하는 코너 건물이라는 잠점이 있다  

                                           

    


송승헌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15년 11월에 부동산 공배를 통해  송승헌은 자신의 빌딩과바로 붙었있는  뒤의 지하 1층~지상 2층의 대지 232㎡(약 70평), 연면적 316㎡(약 95평) 상가건물의 지분 84.6%를 30억200만원에 낙찰받았다.  

 1층 삼계탕, 2층엔 돈까스 가게가 영업중 이였던  이 건물의 5회차 공매를 통해  감정가 34억3322만원보다 4억원 낮게 매입을 하였다 . 


 2016년 10월에는 자신을 포함해 6명이 지분을 갖고 있던 이 건물을 지분 소유자 중 한명이 전체를 낙찰받을 수 있는 ‘공유물 분할’ 경매를 신청했다가 취하되자 지난 2월 지분 15.4%를 6억5000만원에 사들여 총 36억5200만원에 건물 소유권 전부를 가지게 되었다   


2017년에 송승헌빌딩 1층에 있던 식당과 편의점,핸드폰 가계와 임대계약을 끝내고  세계적인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에게 임대를 주었다 


재건축시 송승헌빌딩과 사로 구입인 건물을 대지활용도는 엄청 상승를 할것이며, 부동산 업계에서는 송승헌이 소유한 부동산의 현제 시세는  평당 1억5천만원으로  땅값만  350억원 정도 예상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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