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알렉산더 겜린 (YURA MIN & GAMELIN ALEXANDER)  

감동적인 멋진 연기 잘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 댄스 국가 대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피겨 스케이팅은 1908년에 첫 번째 동계 경기로 올림픽에 포함되고 


 피겨 스케이팅의 올림픽 종목은 남녀 각각 싱글 과  

남 녀 함께 연기하는 페어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종목이 있습니다. 


민유라 – 알렉산더 겜린 팀 아이스 댄스

민유라 선수와 알렉산더 겜린 선수는  2015년부터 팀을 결성해 함께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알렉스겜린은 1993년생으로  올림픽에 참가 하기위해 2017년 7월 한국으로 귀화한 미국 태생 선수

 쌍둥이 여동생과 함께  7살 때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하여 아이스 댄싱선수로 활동하였는데

 여동생이 은퇴를 하면서  민유라와 새 파트너가 되었다 


민유라 선수는  1995년에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태어나 7살때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 13살때   아이스 댄스  잠깐 하다가 싱글을 하다  다시 아이스 댄스를 하였는데 

 팀 콜레토 선수와 파트너로 활동하다가  헤어진 후   

2015년 부터 알렉스 겜린과  호흡을 맞추어 왔다 


겜린은 민유라 선수와 함께 파트너를 하여서  그동안 여동생과 팀을 이루었을 때보다 

좀 더 로멘틱한 여기를 펼칠 수 있어서 좋다고 하기도 했다 


 아이스 댄스

 음악에 맞추어 혼자가 아니라 함께 탈 수 있다는 것이 매력 이라고 한다 

 올림픽 은반에서 '아리랑 감동'을 전하기 까진 숱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중에 한복을 입는 것과 아리랑 선곡에 대한 반대가 있었다고 한다

 

민유라-겜린은 2017년 9월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에서 아리랑 연기를 펼쳐 종합 4위로 평창행 티켓을 획득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리랑을 선곡하여 프리댄스를 연기한 

 민유라는 아리랑은 한국의 자부심(Korean pride)이고, 민유라의  어머니께서 항상 내게 '넌 한국인'이라고 말씀 하신다 . "난 미국에서 난 한국인"이라고 했다. 


알렉산더 겜린은  "부모님 희생으로 본인이  여기 있다. 날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Overwhelm" 말을 하여 보는 사람에게 마음을 숙여하게 하였다 

한반도 평창 아이스링크를  적신 '아리랑 감동' 과 한국 피겨 아이스댄싱의 새 역사를 장식하였고 그 안에는  민유라-겜린의  두사람의 고집과 눈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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