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아이스 댄스 국가 대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YURA MIN & GAMELIN ALEXANDER
정치 ,사회 궁금해
2018. 2. 20. 17:35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YURA MIN & GAMELIN ALEXANDER) 감동적인 멋진 연기 잘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 댄스 국가 대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피겨 스케이팅은 1908년에 첫 번째 동계 경기로 올림픽에 포함되고 피겨 스케이팅의 올림픽 종목은 남녀 각각 싱글 과 남 녀 함께 연기하는 페어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종목이 있습니다. 민유라 – 알렉산더 겜린 팀 아이스 댄스민유라 선수와 알렉산더 겜린 선수는 2015년부터 팀을 결성해 함께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알렉스겜린은 1993년생으로 올림픽에 참가 하기위해 2017년 7월 한국으로 귀화한 미국 태생 선수 쌍둥이 여동생과 함께 7살 때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하여 아이스 댄싱선수로 활동하였는데 여동생이 은퇴를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