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유래와 컬링이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시기
기타 궁금해
2018. 2. 10. 13:41
컬링 올림픽 국가 대표 장혜지 선수 컬링 유래 컬링은 스코틀랜드가 종주국이며 1541년경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얼음으로 뒤덮인 호수나 강에서 돌을 미끄러뜨려 시합을 하던 것에서 유래되었고 이후 캐나다와 북미 지역으로 전파되면서 하나의 스포츠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 컬링의 명칭은 스톤이 얼음 위를 굽어지며 나가는 모습 때문에 컬링이 라고 붙여졌다 한다 맷돌처럼 생긴 돌덩이가 둔탁한 소리를 내며 미끄러지듯 빙판 위를 가르기 시작한다.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두 명의 선수가 마치 빗자루를 닮은 도구를 챙겨들고 나타난다.컬링 시트에서 스톤이 움직이는 동안 2명의 스위퍼(sweeper)는선수들이 빗자루를 닮은 도구 브룸(broom)으로 빙판 닦아 스톤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는데 이것을 스위핑이라고 한다 스톤을 양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