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대구시 '안전신문고'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
공익신고
2018. 3. 21. 11:57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고 포상금제’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여 2017년도 안전신고 우수 활동을 한시민을 38명을 선출하여 720만원 포상금을 지급을 하였다 . 대구시는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고 포상금제’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3월 14일 밝혔다.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안전 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를 위험요소 개선 부문과 다수신고 부문으로 나눠서 선정했다. 위험요소 개선 부문 최우수상 1명에게 3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20만 원, 장려상 5명에게 10만 원을 지급한다. 다수신고 부문에서 1위 1명에게 50만 원, 2~4위 3명에게 40만 원, 5~9위 5명에게 30만 원..